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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명언소개

[책, 명언소개]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by 으이구참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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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건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좀 이야기하려고....

왜 갑자기 그러냐고?

주변에 아주 게으른 사람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하는 거지

 

소개하는 책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주제가 되는 '[준비]가 필요한 이야기'뿐 아니라 격려가 필요할 때,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매일 다짐이 필요할 때 등 '사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 때로는 책 속의 한 문장, 영화 속의 대사 한 줄이 더 위로가 되는', 그리고 알고 있었지만 때로는 잊고 살던 것들을 기억하게 만드는 내용들로 가득 차있는 책이야

 

누구나 한번쯤 겪은 것들이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만화를 보다가 또는 소설을 보다가도 너무나도 잘 아는 것이지만 그게 너무 와닿아서 반성을 하게 만들기도 하고 위안이 되기도 하고 말이야

 

저자 역시 이런 것들을 모아 하나의 책을 만들었는데... 

 

위로가 되는 또는 뭔가 위로를 느끼고 싶다면 접해 봤으면 해서 책을 소개해

 

나는 진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야

[준비]야 말로 모든 일에 시작이고, 결과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행위 중에 하나지

[준비]가 잘되어 있었다면 비록 실패하더라도 남는 게 많지만 [준비]없이 실패한 것들은 모든 것 하나하나가 후회와 반성이 되지

세상을 살면서 너무나도 많은 일들을 겪곤 하는데 이왕이면 어떠한 일이 되더라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보는 건 어떨까 해서 소개해 

 

그럼 담에 또 봐.... 

**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 준비가 중요한 이유 >

링컨은 나무를 베는데 8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데 6시간을 쓰겠다고 했다

 

아무래도 녹슬고 무딘 날로는 나무가 잘 베어지지 않으니

날을 가는 데 시간을 더 들이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처럼 어떤 계획을 실행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이 "준비" 다

 

달리기에 비유하자면 출발선 앞에 서서 총성이 울리기까지

수없이 시뮬레이션을 하고 각오를 다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몇 초 사이에 희비가 갈리는 종목에서는 미세한 차이가 결과를 뒤바꾼다.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패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ktE&pkid=476&os=17561676&qvt=0&query=%EA%B7%B8%EB%95%8C%EC%9D%98%20%EB%82%98%EC%97%90%EA%B2%8C%20%ED%95%B4%EC%A3%BC%EA%B3%A0%20%EC%8B%B6%EC%9D%80%20%EC%9D%B4%EC%95%BC%EA%B8%B0%20%20%EA%B8%B0%EB%B3%B8%EC%A0%95%EB%B3%B4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기본정보 : 네이버 통합검색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기본정보'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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