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상장1 [공모주 청약] 원준 상장 균등 1주...흐흐 그리고 치킨 3마리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원준아 니가 해냈구나 흐흐 드뎌 오랜만에 치킨 3마리 유야호~~~~ ㅋㅋ 그렇게 빵주만 나오더니 원준이 니가 한건 해냈구나 ㅋㅋ ..... 아니아니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어이가 없네~~~ 내가 바로 이 맛에 공모주 청약을 하는 거야 이 맛에 가끔 나오는 이 치킨 한 마리 치킨 두 마리 히히히히히 시초가에 엄청 기대가 컸는데........ 쩝. 그러나 결국은 저 금액까지는 못 팔고 적당히 아래에서 팔았어 오랜만에 성공적인 치킨을 얻게 되어서 기분 좋게 이야기한다이~~~~ 10월에도 또 이런 찬스가 있으니까 담주도 치킨 고고~~~ 2021.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