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영1 [중드 추천] 고구마없는 달달중드 30. 묵,니대사흔묘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나는 중드를 볼 때 첫 느낌이 중요해서 내용상 뭔가 짜증이 몰려오거나, 아니면 주인공들의 미모가 떨어져서 집중력이 떨어지면 완전 포기하는 습성이 있어...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뭐야 내가 잘생기고 이쁜 사람 나오는 드라마만 보겠다는 데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잖아? 맞아 나 남주 여주 얼굴 봐..... 이번 소개하는 드라마는 ㅋㅋ 훈훈한 선남선녀이자 남주의 훈훈함과 여주의 귀여움이 가득한 드라마야 그리고 훌륭한 부모들이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고, 보통 고구마 구간을 발생시키는 부모도 있잖아 유별나게 중드는 더 심해. 근데 이 드라마는 아니더라. 아주 좋은 부모들과 정말 행복하게 커온 훈남 훈녀가 있어 동시에 태어났고.. 2022.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