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적1 [중드 추천] 몽회: 한여름 밤의 꿈.... 이란적, 왕안우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오랜만에 중드보면서 제대로 눈물을 흘렸다 슬퍼서??? 노노 좀 감동했다고 해야겠지? 뻔한 이야기 였건만 결국은 다시 만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건만 그것도 마지막에 끝날 때? 그것은 그것대로 아름답다고 해야겠지? 이란적과 왕안 우를 좋아하고 둘이 나오는 드라마였건만 솔직히 보고 싶지 않았어 왠지 결말이 아주 슬플 것 같았거든 어찌어찌 검색하다 보니까 이게 아주 슬픈 앤딩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보기 시작했어... [몽회: 한여름 밤의 꿈] 40편 이란적도 연기 진짜 잘하고 왕안 우도 맘에 들고.. 현실에서도 서로가 만나는 모습도 있고 과거와 현대의 연결도 아주 새롭고 괜찮은 드라마인 것 같아. 한 명의 여자가 정말 짜증 나.. 2021.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