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1 [공모주 청약] 11월 3,4주차 청약 맘에 드는 것이 없네.... 이때 미리 준비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11월 첫 주, 둘째 주 청약과 상장의 반복으로 고민도 하고 엄청 복잡했는데.. 갑자기 3,4주 차에는 진짜 맘에 드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 참 뭔가 빠진 것 같고 그렇네.. ㅋㅋ 그래도 이렇게 여유가 나고 시간이 있을 때 미리 준비해놓으면 좋을 것 같아 안내 좀 할게 내년 상장하는 공모사들을 미리 가입해놓으면 어떨까 싶어서 말이지 돈버방 유튜버님 내용을 보다 보니까 나도 올해 가입해놓은 주관 증권사가 없어서 손가락을 빨고 있었던 기억이 나더라 그래서 혹시 나해서 나도 같이 알려줄까 해서 말이지 내용을 보면 다 나오지만 그래도 내가 캡처한 거 공유 좀 해놓을게 자 이처럼 메인 주관사는 미리 가입해서.. 2021.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