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1 [회가 먹고 싶다] 그 때 그 곳에서 먹은 회가 생각난다......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몸도 안 좋고 해서 살은 안 찌려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잘 안되더라 ㅋㅋㅋ 먹는 것도 좋아하고 맛난 건 환장하는 스타일이라 ㅠㅠ 어쩔 수가 없나? 여하튼 맛난 것들이 진짜 많은 이 세상에서 과연 내가 살을 뺄 수 나 있을까? 의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너무나도 먹고 싶은 맘에 맛있는 먹거리를 좀 이야기하려고 해 그중에서 첫 번째는 #회 야.... 여름이라 좀 피했더니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먹고 싶어서 환장하겠다 작년 가을 ~ 겨울 즈음 그때 그날 제주에서 먹었던 그 회, 그 맛을 잊지 못하겠어 ㅠㅠ 아 또 먹고 싶다.~~~ 비싼 집은 아니었지만 워낙 고급 어종이라 가격.. 2022.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