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하루카2 [일드 추천]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2018)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오늘은 일드를 소개하려고 해 이 드라마는 정말 1도 정보를 들은 바가 없이 진짜 우연히 알게 된 드라마인데 보다 보니 웃기기도 하고 맘이 좀 아프기도 하고... 눈물 날 것 같으면서도 어이없어서 웃게 만드는 드라마야 예전에는 감동적이든 슬프든 조금이라도 눈물 나게 하면 잘 보지 않았던 나인데 살짝 이렇게 감동의 눈물짓게 만드는 '그렇다고 일부러 울게 만드는 그런 드라마가' 아니라 정말 살짝 감동의 눈물 나게 만드는 드라마가 너무 좋더라. 삶 속에서 힐링되는 것도 있고.. ㅋㅋ 여하튼 [의붓 엄마와 딸의 브루스]라는 드라마야 제목만 봐서는 이게 뭔가 싶은 드라마이고 포스터를 봐도 도저히 알지 못하겠더라고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2022. 5. 16. [일드 추천] 부인은 취급주의 (2017), 극장판 (2020). *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일본드라마야 2017년에 아주 재미 있게 봤었던 드라마인데 2020년에 극장판이 나왔었더라고 난 몰랐지만 ㅋㅋ [ #부인은취급주의 ] 내가 진짜 일드를 안보긴 안봤나봐 재미 있게 봤던 드라마의 후속도 놓치고 있었던 것 같으니까 말야 진짜 그나마 최근에 다시 보다보니 이런 즐거움도 다시 느끼게 되네 ㅋㅋ 이 드라마 [부인은 취급주의]는 2017년에 아주 재미있게 봤었던 드라마인데 결론도 애매하게 나와서 이건 뭐 열린 결말 어쩌구 저쩌구 생각했었던 드라마이거든 근데 후속이 극장판으로 나와서 이제야 제대로 완결을 지어 주려나 싶었는데.... 왜....그넘의 '본편보다 재미 있는 후속편은 적다'는 징크스는 벗날 .. 2022. 4. 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