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엄마와딸의블루스1 [일드 추천]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2018)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오늘은 일드를 소개하려고 해 이 드라마는 정말 1도 정보를 들은 바가 없이 진짜 우연히 알게 된 드라마인데 보다 보니 웃기기도 하고 맘이 좀 아프기도 하고... 눈물 날 것 같으면서도 어이없어서 웃게 만드는 드라마야 예전에는 감동적이든 슬프든 조금이라도 눈물 나게 하면 잘 보지 않았던 나인데 살짝 이렇게 감동의 눈물짓게 만드는 '그렇다고 일부러 울게 만드는 그런 드라마가' 아니라 정말 살짝 감동의 눈물 나게 만드는 드라마가 너무 좋더라. 삶 속에서 힐링되는 것도 있고.. ㅋㅋ 여하튼 [의붓 엄마와 딸의 브루스]라는 드라마야 제목만 봐서는 이게 뭔가 싶은 드라마이고 포스터를 봐도 도저히 알지 못하겠더라고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2022.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