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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80

[김장 했냐?] ㅋㅋ 감사합니다 어머님...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매년 .... 정말 매년 이맘때에 꼭 하는 집안일이 있지?.. 머~~ 우리 집 말고도 다들 했을 것 같긴 하지만...... ㅋㅋ 맞아 김장이야 #김장 사실 김장은 준비가 다인데 그걸 모두 어머님이 다 준비하셨어 그걸 준비하는 분은 진짜 힘든 내색도 안 하시는데 김장 담그는 쉬운 작업만 한 나는 뻗었네..... 아이고 어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고생하시는 것에 맘이 아파서 그냥 사 먹자고 하고 싶지만....... 에효 사 먹는 것보다는 집에서 하는 김장이 더 맛있고 영양가도 풍부하니 좋긴 해 .. 알아~~ 그래도 힘드니까.. 그렇지... ​ 과거 우리 집도 엄청 많이 했었는데... ㅉ 요즘은 모든 것들이 가격이 많이 올라서 같은.. 2022. 12. 6.
[회가 먹고 싶다] 그 때 그 곳에서 먹은 회가 생각난다......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몸도 안 좋고 해서 살은 안 찌려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잘 안되더라 ㅋㅋㅋ 먹는 것도 좋아하고 맛난 건 환장하는 스타일이라 ㅠㅠ 어쩔 수가 없나? ​ 여하튼 맛난 것들이 진짜 많은 이 세상에서 과연 내가 살을 뺄 수 나 있을까? 의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너무나도 먹고 싶은 맘에 맛있는 먹거리를 좀 이야기하려고 해 그중에서 첫 번째는 #회 야.... 여름이라 좀 피했더니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먹고 싶어서 환장하겠다 ​ 작년 가을 ~ 겨울 즈음 그때 그날 제주에서 먹었던 그 회, 그 맛을 잊지 못하겠어 ㅠㅠ 아 또 먹고 싶다.~~~ 비싼 집은 아니었지만 워낙 고급 어종이라 가격.. 2022. 12. 1.
[호수공원] 광교에 호수 공원.... 좋네 ~~~~~^^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일산에 있는 호수 공원은 가봤는데... ​ 사실 광교에 호수 공원이 있는 것은 몰랐어! 오늘에서야 알았지. ㅋㅋ ​ 산에 가자는 친구들에게 제발~~~! 평지도 좀 걷자고 빌었더니 결국 여기로 데리고 왔더라고 ㅋㅋㅋㅋㅋ 와 완전 대 만족 ~~~~~~~ 이쁘더라 진짜 오랜만에 사색? 의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고 갈대도 그렇고 억새도 호수에 비치는 건물들의 모습도 주변을 산책하듯이 돌면서 짧은 시간의 나들이였지만.... 지난주에 쌓였던 모든 것들이 풀리는 듯한 느낌에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ㅋㅋㅋㅋ 고맙다 친구들아 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다음은 먹는 거~~~~우~~~ 살찌는 소리 ㅠㅠ 송어랑 닭백숙이라 불리는 해신탕을 먹고.... 2022. 11. 29.
[동전 바꾸기] 은행에서 동전 바꾸기.....(feat. ibk 기업은행)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집에서 먼지만 두껍게 쌓여 있었던 키우던 돼지를 미루다 미루다 오늘 깼어 꽉 차 있기도 했지만 생활비가.......ㅠㅠ ㅋㅋㅋ 은 농담이고 다른 저금통이랑 교체를 할까 해서 이번에 정리하기로 결정했어 사실 얼마나 들어있나 매우 궁금하기도 했고 말이야 내가 한 손으로 들었을 때 꽤 무거웠거든 어째튼 가방에 넣고 이제 은행에 가져갈까 했다가.... 언젠가 들은 이야기로 그냥 동전만 가지고 아무때나 가면 요즘은 안 받아주는 데가 있다고 하더라.. 괜히 헛걸음하느니 한번 확인하는게 맞겠지? 전화로 확인할까 하다가 뭐~~~ 어차피 다른 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니까 나간 김에 가서 물어보기로 했어 그리고 은행에서 확인 결과 ㅋㅋ 확인하길 .. 2022. 10. 23.
[노는날] 추석 연휴 끝났다 ㅠㅠ 또 언제나 노나 ~~~~~ ㅠㅠ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추석 연휴가 끝났어 놀 때는 몰랐는데... 꼭 지나고 나면 안 한 게 너무 많지 그리고 살만 찌고 흑흑 근데 이제 남은 2022년 언제 놀수 있을까? 갑자기 궁금한 거야 근데 헐 그래서 이제 언제 노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뭐냐고? 앞으로 2022년 12월까지 2번 놀아 10월 3일(월) 개천절 10월 10일(월) 한글날 대체휴일 12월 은 왜 없냐구? 12월 25일이 일요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되고.... 어떻게든 버텨보자 끝. 2022. 9. 13.
와 진짜 뭐지?... 주식장이 왜 이럴까?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장이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와 미국이 올라가도 떨어지고 떨어지면 또 떨어지고 뭔 일만 있으면 그냥 떨어지고 ...... ㅠㅠ 오늘은 코스닥이 4%나 떨어졌어 일반적으로 종목들은 7%~8% 이상 떨어졌다는 건데 이전에 계속 하락 중이던 장이라 이렇게 엄청 떨어지면 진짜...... 어떻게 하냐고 진짜 ㅠㅠㅠㅠ 거기에 개미들은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장을 더 좋아하잖아.... 아마 오늘 모두 미쳐 버릴 듯 ㅠㅠ 진짜 걱정이다.... 근데 말야 근데 말야 진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어 위의 표 중에 코스닥을 봐봐.... 오늘 결과 보이지? 개인 팔았어 -642억 기관 팔았어 -15억 외국인 샀어 +760억 이번에는 코스피를 봐봐..... 2022. 6. 23.
[으이구 10] 진짜로 전쟁을 일으킬 줄 몰랐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솔직히 나는 진짜로 전쟁을 시작할지 몰랐어 진짜로 요즘 시대에 전쟁이라니 '소규모 국지전'이나 아니면 '쿠'등으로 지역 간 분쟁, 지역 내 분쟁은 있을 수 있어도 이렇게 대규모로 공습하는 건 상상도 못 했거든 그래서 절대로 전쟁은 없다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정말 멍해졌어 이제는 북한도 나는 절대 전쟁을 안 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 그래서 굳이 왜 전쟁을 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찾아보기 시작했어 결론은 러시아의 필수적인 선택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안일한 선택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야 참조 '궁금소'님 유튜브 내용을 참조하였어. 보기 편하게 쉽게 잘 설명 해놓으셨더라 혹시 방문하면 '좋아요, 구독'은 감사.. 2022. 2. 25.
청년희망 적금...... 만19~34세 이시면 무조건 하세요..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요즘 시대에 있을 수가 없는 정말 놓치면 후회할 만한 적금이 나왔어 진짜 웬만하면 적금 이야기는 안 해 왜? 모두 다 알다시피 요즘 시대에 은행 이율이 처참하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넣어두지 않고 투기에 이끌리고 주식, 코인이니 부동산이니 하는 거고 근데 이번 적금은 정말 해볼 만한 것이더라 다행히 청년을 대상으로 해서 더 뜻이 있는 것도 같고..... 혹시나 해서 내용을 좀 살펴봤는데 진짜 꼭 해야겠더라. 청년희망적금의 주요 내용은 [매월 50만 원 이내에서 꾸준하게 2년간 저축을 하면 최고 연 9%의 적금과 같은 금리 혜택] 이야. 내가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주식이나 그런 어렵고 무섭고 싫다. 은행은 이율이.. 2022. 2. 10.
[으이구 09] 중국이 중국하는 모습에 또 부글부글...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헐 ㅋㅋ 참 중국은 진짜 재미 있는 나라 드라마만 판타지라고 생각했는데, 현실도 판타지네 지네가 최고고 지네 맘대로 하면 다 되는 줄 아는 나라 스포츠 정신? 반칙으로 이겨놓고도 울고 있는 중국 선수 개인이 창피를 모르게 만드는 중국 그냥 결과만 내면 되는 나라 중간에 무슨 짓을 하던 그냥 결과만 나오면 되는 나라 중국 오늘도 중국은 중국 하면서 살아가는구나 정말 대단한 나라 중국 멋지다 중국, 대단하다 중국 계속 그렇게 만 해다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2/02/07/NGWVL3KKKFH5HMEDDFUTMIP6VQ/ “중국 동계체전이냐”… 텃세판정으로 딴 그들의 .. 2022. 2. 9.
[으이구 08] 중국이 중국하는 모습에 부글부글...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중국아 그렇게 갖고 싶었니 한복? 그렇게 너네 것이라 우기고 싶었어? 김치? 아니 대체 얼마나 내세울 것이 없길래 남의 것을 자기 나라 것이라고 우기냐? 너네는 문화라는 것이 있기는 한 거니? 진짜 뻔뻔하다... 진짜 나 첨에 엥 한국인이 왜 저기서 라고 생각했다 뭐 하자는 걸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9853.html 여야 대선 후보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한복 일제 비판 이재명 “축제를 문화공정에 이용“ 윤석열 “고구려·발해 대한민국 역사” 안철수 “한푸가 아니라 한복” 국민의힘, 황희 장관 향해 “바라만 본다고 문화 지켜지나” 여당서도 “중국에.. 2022.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