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혁흠1 [중드 추천] 고구마 없는 달달 중드 38. 주아대면적소가가 *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ㅋㅋ 제목 자체부터도 '달달한 이웃' 크크크크 뭔가 느낌이 '빡' 오지 아는감? 내가 언제부터 달달 로맨스를 좋아했다고 이런 것만 찾아다니는지 어이가 좀 없지만 중드는 이런 말 하면 중드 팬들이 싫어하겠지만... 달달, 로코, 청춘 등 이런 류의 드라마 이외에는 솔직히 '나는' 재미가 없는 것 같더라. 솔직히 ㅋㅋㅋ 이젠 '조개 키스' 까지도 감질나지만 뭔가 간질간질해서 좋아졌으니 말 다 한 거지 뭐 여하튼 이번 추천 소개하는 [ #주아대면적소가가 ]는 남주도 잘생기고 여주도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좋기도 했지만 내용조차도 딱히 악역도 없고 고구마도 없고, 은근히 키스신도 많아서 오랜만에 편안하게 정주행 한 드라마인 것 같아... 2022.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