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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oo날?
칼국수? 수제비?
ㅋㅋㅋ
그냥~~ 아무날
내가 먹고 싶으니까 소개 좀 할께~~ ㅋㅋㅋ
내가 웬만하면 맛집 이런 거 잘 안 올려
그냥 음식 사진이나 찍고 맛있네 하고 말려고 했는데 말이야
ㅋㅋ
먹어보니까 가격 대비 진짜 괜찮더라구
이 집 수제비랑 칼국수가
혹시 이 글을 보시고 근처 사시는 분이면 한번 가보는 건 어떨까 싶어
나도 첨에 아무 생각 없이 비가 막 오길래. 뭔가 밖에서 먹고 싶더라고
막걸리에 전은 그때 기분상 아니라서
그럼 수제비~~~~ 똭 생각나서 검색을 해봤는데
뭔가 전국적 유명한 맛집이라기보다는 동네 맛집 정도로 소개가 된 곳 있더라고
어떨까 싶었는데..
헐 근데 괜찮은 거야 ㅋㅋㅋㅋ
그래 바로 이 맛이지 ㅋㅋㅋㅋㅋ
맛? 괜찮아
양? 괜찮아
가격? 착해 ㅋㅋㅋㅋㅋ
혼자 먹기 미안해서 같이 먹어보자고
혹시나 체인점 아닐까 했는데 그냥 시장에서 동네 장사하는 곳이라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
비가 오지?
그럼 ~~ 또 먹으러 가볼까~~~~
어때? 이번엔 만두까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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